놀이같은 드라이

dry like play

두잇 드라이하우스 위쪽의 통풍구, 좌/우측의 틈을 통해 간식을 줄 수도 있고 빗질을 할 수도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.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접촉을 통해 반려동물의 혹시 모를 불안감을 줄여 주는 것이 가능하죠. 덕분에 드라이에 대한 트라우마를 심어주지 않는 것이 가능하며, 목욕 후 드라이하는 것을 놀이처럼 느끼는 경험을 선사합니다. 또한 하우스에 기대 일어나 주인과 함께 놀면서 드라이할 수 있는 자세는 드라이룸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배와 엉덩이가 잘 마르지 않는 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

빠른 드라이

quick dry

반려동물을 아무리 낮은 소음으로 말린다 하더라도 30분이 넘어가는 드라이어/드라이룸은 스트레스죠. 두잇 드라이하우스는 58.90 CFM의 풍량과 최적의 온도 41 ~ 52 ℃ 덕분에 빠른 속도로 건조됩니다.

단모 : 털길이가 짧은 종으로 퍼그 , 불톡 , 닥스훈트(단모) , 미니핀 , 치와와 , 비글, 먼치킨, 뱅갈고양이, 샴, 아비시니안, 스코티쉬폴드, 엑죠틱, 러시안블루 등이 있습니다.

장모: 털이 길고 쉽게 엉키기 때문에 목욕한 후 충분히 말려줘야합니다. 종으로는 닥스훈트(장모) , 시츄 , 스피치 , 말티즈 , 비숑프라제 , 푸들, 터키쉬앙고라, 노르웨이숲, 페르시안, 랙돌, 메인쿤, 라가머핀 등이 있습니다.

집안의 미용실

beauty salon in home

두잇 드라이하우스의 사방으로 퍼지는 풍성한 풍량은 빗질만으로 반려동물의 털을 더욱 풍성하도록 보이게 합니다. 또한 털이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아 드라이 후 청소기로 간단하게 흡입하는 것만으로 뒷정리가 되는 건 덤이죠.

함께 그리고 신나게

together and fun

50 x 50 x 50cm 의 넉넉한 하우스 크기는 10kg 이하의 반려동물은 1마리, 7kg 이하의 반려동물은 2마리 이상, 3kg 이하는 3마리 이상 함께 드라이할 수 있습니다.(반려동물을 직접 재서 하우스 크기에 대입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)